에어팟이란?

에어팟은 애플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




선이 없다. 간결하다. 경이롭다.



실제 에어팟을 착용하였을때 착용컷


                         에어팟은 선이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엄청난 매출을 올렸다




에어팟(Airpot) 사양

SoC

Apple W1

센서

가속도 센서, 광학 센서[2]

배터리

케이스: 398mAh (3.81V, 1.52Wh)[3]
유닛: 25mAh (93mWh)[4]

마이크 개수

각 유닛 당 2개[5]

규격

케이스: 44.3 x 21.3 x 53.5 mm, 38 g
유닛: 16.5 x 18.0 x 40.5 mm, 4 g

색상

화이트





효자노릇한 에어팟의 매출

2017년 9월 NPD의 소매시장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팟 매출액은 작년 12월 이후 7월까지 미국 내 무선 헤드폰 총 매출액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에어팟의 매출이 애플워치를 뛰어넘었다

이런식으로 애플은 점점 헤드폰 핸드폰 스마트시계 패드 부분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무섭게 애플 생태계에 사람들을 적응시키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XR로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

가격을 저렴하게 측정하였다.




IT기기 유튜버들의 에어팟 만족도 조사



다른 IT기기를 리뷰하는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200% 만족한다고 한다.



초반에 애플에서 에어팟이 나온다고 했을때 엄청난 혹평을 받았지만 애플은 역시 애플답게 매출과 만족도로 증명해준다.

이런점에서 유저들이 애플을 떠나지 않는것 같다.


버블디아의 에어팟 리뷰!




에어팟 공식광고 


 

출시하고 좀 지나서 첫 공식 광고가 나왔다. 


귀에 꽂자마자 평균 1~2초 만에 자동으로 페어링되며, 시리 호출 동작을 재생/정지로 변경 할 경우 보다 간결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 경우 곡 전환, 볼륨 컨트롤을 폰이나 워치에 의지해야 하지만 시리의 사용성이 떨어져서 재생/정지로 놔두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타 애플 기기로 페어링이 전환되는데는 5초, 최악의 경우 10초 정도 소요된다. 따라서 멀티포인트의 부재를 수동 전환으로 극복할 수조차 없어서 아이패드와 겸용으로 외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한텐 아쉬움이 큰 편. 단, 동일한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내부환경에선 연속성 기능이 보조해주므로 어떤 기기에서든 전화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