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우스의 정의

Magic Mouse

애플에서 2009년 10월 20일에 출시한 블루투스 마우스.

원래부터 맥북은 원터치!

색상

색상은 화이트와  스페이스레이 2가지 색상이 존재한다.

영롱한 자태를 보여주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개인적으로 2가지 색상중에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넘사벽인것 같아요..

맥북프로 2016부터는 거의 USB-A포트를 사용할수 없기 떄문에 블루투스 마우스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점에서 매직마우스2가 거의 독보적으로 맥북에서 사용할수밖에 없는 애플의 마케팅 전략인것 같습니다.

매직마우스 키는법

매직마우스는 아래에 있는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킬수 있습니다.

왼쪽사진이 꺼진상태 오른쪽사진이 켜진상태 

매직마우스2로 넘어오면서 기존 매직마우스1에서는 AA 건전지 2개로 사용하던 방식에서

애플의 아이폰 충전하는 아이폰충전기와 같은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

몇분만 충전하더라도 몇시간이 사용이 가능!

매직마우스와 맥북프로의 조합! 

개인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본다.

매직마우스2의 단점

매직마우스의 단점은 아무래도 그립감인것 같다.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던 일반적인 로지텍 G1이나 G102 처럼 한손으로 움켜지는게 아닌

손을 그냥 얹어두는 방식으로 이런방식은 호불호가 좀 갈릴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점에서 매직마우스2를 버리고 G102로 넘어오게 되었다.

매직마우스2의 장점

매직마우스의 장점은 얇은 두께이다 마우스가 얇다보니 아무래도 휴대성이 뛰어나다.

다른 마우스보다 가방이나 파우치에 들고다니는것들이 편하다.

또한 맥북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지는데 마우스에서 몇가지 제스처로 여러가지 기능들이 컨트롤 된다는점이 장점이라고 볼수 있다.